김영란이 말하는 김영란법
한겨레21에서 김영란법 최초 제안자인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김영란법 제정의 정신을 잘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뜻대로 법이 제대로 집행이 되면 좋겠지만, 14년 3월 3일 현재, 여야는 법을 누더기법으로 만들어, 양아치 본성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저 양아치 정치꾼들을 바꿀 수 없는 걸까요... 아래에 그 기사 원문을 실었습니다. 참고하여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순수한’ 스폰서는 없다” 기사입력 2015-03-03 10:28 기사원문 43 [한겨레21] “작품은 창작자의 손을 떠나면 스스로 생명력을 갖는다. 싹을 틔웠으니 여론의 비판과 질책, 그리고 지지를 먹으며 자랄 것이다.”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은 지난 8월22일 입법 예고한 ‘부정청탁 및 이해..
견제와 균형 그리고 조화
2015. 3. 3.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