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사례, 그들만의 리그
결국, 여야는 그들만의 김영란법을 만들었습니다.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그들의 양아치 정신에 오히려 감탄을 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헤럴드 경제의 보도를 보면은 [김영란법] 2016년 9월부터 적용…‘20대 총선’ 적용은 막았다 - ‘입법예고안→정부안→취지살린 원안’ - 취지는 살리고, 총선 적용은 비껴가고 - 법 적용서 교묘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공간도 를 강조했습니다. 기레기 기자들이 모여 있는 언론에서도 이렇게 그들만의 리그를 지적했습니다. 특히 내년 총선에 대비해 자신들은 법망에서 벗어나는 시행일 정했다는 것입니다. 여야가 정말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자들인지, 아니면 정말 양아치 집단인지 알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여 의원들은 다음 총선에서 그야말로 온갖 부정청탁를 은밀히 이루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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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3.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