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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AULT : 글 검색 결과 - 문재인 (총 2개)

POST : 정치

이완구 후보자의 인준 시나리오.

머니 투데이에서 이완구 후보자 인준에 대한 시나리오 기사를 내 놓았습니다.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일단 새누리당은 야당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본회의 표결을 강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야당에게 한번 표결 연기를 받아들여 나름 명분을 축적했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야당의 선택은 크게 세 가지로 분석했습니다.

1. 본회의 참석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표결에 참여
2. 본회의 참석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표결에 불참
3. 본회의 불참
어느 경우를 선택하든 후폭풍이 불 것이라고 예측했네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입장에서는 후폭풍이 가장 낮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려고 하겠지요. 문제는 민심이 생각대로 흐르지 않을 것이라는 가능성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야당과 마찬가지로 여당인 새누리당도 고민을 하는데, 이유는 '반란표'라고 하네요.. 친이계의 반란 가능성이 가장 높지요..

링크는 다음을 클릭하면 됩니다. [링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2151001765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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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정국 분수령 '이완구 표결'…시나리오로 본 전망

머니투데이 원문 |입력 2015.02.15 11:05 |수정 2015.02.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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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야당 참석 여부 떠나 여당 단독 가결 시도할 듯…정국 급랭 우려]


국회가 오는 16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표결이 어떤 양상으로 진행되느냐에 따라 정국 흐름이 크게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새누리, 야당 참석 여부 떠나 표결 강행할 듯= 15일 국회 등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12일 정의화 국회의장의 중재로 당초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표결을 위해 당일 열기로 했던 본회의를 16일로 연기했다. 

머니투데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11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2015.2.11/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여당이 청문보고서 채택건을 단독 처리하려 하자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오른쪽)을 비롯한 야당위원들이 한선교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15.2.12/사진=뉴스1


◇새정치연합, 3가지 경우의 수= 새정치연합은 15일 오후 원내대표단 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비공개로 열어 당 지도부의 입장을 조율할 계획이다. 이후 표결 당일인 16일 의원총회를 통해 당론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표 대결시 반란표 부담 = 새정치연합이 표결에 참여할 경우는 양측 모두 반란표에 대한 부담이 있다. 야당으로선 여당 의원 숫자보다 많은 찬성표가 나오면 접전 끝에 당권을 쥔 문재인 대표의 리더십에 상처가 될 수 있다. 

머니투데이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정책위의장단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두고 공동 여론조사를 제안한 것과 관련, "야당 대표가 하루 만에 말을 바꾼 점에 대해서 정말 유감"이라고 말했다.2015.2.13/사진=뉴스1


◇야당 표결 불참시, 정국 냉각 불가피= 16일 본회의에서 야당이 아예 참석하지 않거나 문제 제기 후 표결에 불참해 새누리당 단독 표결로 진행될 경우에는 정국이 급랭할 수 있다는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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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문재인, 시나리오, 이완구

posted at

2015. 2. 15. 20:11


POST :

문재인 의원의 책임회피성 여론조사 제안에 대한 의견

국회의원 문재인 이미지[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국회의원 이완구 이미지[이완구 총리 후보자]

 

이번에 문재인 의원이 국무총리 인준 여부를 여론조사를 통해서 결정하자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자제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오지만, 국회의 기능을 무시한 발표라는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러나 문재인 의원이 바보가 아닌 이상 왜 이런 제안을 하였을까를 살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봤습니다.

 

첫번째 든 생각이 책임회피라는 생각입니다.

많은 국민이 이완구 후보자의 총리 인준에 비판적이라는 것은 언론을 통해서 많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야 모두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 의원이 속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소수당입니다. 여당이 다수의 힘으로 밀어 붙여 표결로 들어 가면 질게 뻔한 싸움입니다. 그러면 국민은 새정치민주연합에게 소리칠게 뻔합니다.

 

"왜 막지 못하였느냐고?"

 

바로 이 비난을 피하기 위한 회피성 발언이라는 겁니다. 여론조사를 했으면 부결되었을 것인데, 여당이 다수의 힘으로 밀어 붙어 어쩔 수 없었다라는 짧막한 소인배 생각으로 제안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전략없는 신의 한수가 아닌 쫄의 한수를 둔 셈이죠...

소위 친노라고 불리는 계파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위한 수이지 국가나 국민을 위한 신의 한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출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사진=김동민 life@newsway.co.kr /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5021111451736370&md=20150211114927_AO]

 

이완구 후보자가 정녕 총리감이 아니라고 한다면 정공법을 택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수에 밀리기는 하겠지만 언론기사를 보니 여당에서 10표정도의 반대표가 나오면 부결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당도 계파갈등?이 많습니다. 친이계라 불리는 의원들, 그들의 반대표만 끌어안는 한 수를 두었다면 본회의에 들어 갔어도 부결될 가능성이 높았을 것입니다.

 

설령 부결이 안되고 통과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민심에 동떨어진 이완구 후보자를 통과시킨 여당에 대한 비난은 있을지언정 숫적으로 열세인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비난은 상대적으로 적었을 것이기 때문에 내상이 크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수적인 불이익에 대한 야당의 동정론이 일어 다음 선거에서 다수당의 횡포를 견제하기 위한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지지가 높아질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쫄의 한 수를 두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양아치 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리나 건들거리면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떠드는 양아치들과 다를 바 없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의원의 여론조사 제안은 성사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당대표라는 건들거림으로 불쑥 내놓은 말빨이라는 것입니다.

속이 좁은 정치판세로 내놓은 안이라는 것이죠...

 

개인으로 보았을 때,

참으로 안타깝고 어리석은 제안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이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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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문재인, 여론조사, 이완구, 책임회피, 청문회

posted at

2015. 2. 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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